산업 중소기업

생산성본부, 동두천시와 K-Rock 빌리지 조성 사업’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7.14 10:29

수정 2015.07.14 14:27


한국생산성본부가 14일 경기 동두천시청에서 동두천시와 ‘K-Rock 빌리지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순직 KPC 회장(오른쪽)과 오세창 동두천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가 14일 경기 동두천시청에서 동두천시와 ‘K-Rock 빌리지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순직 KPC 회장(오른쪽)과 오세창 동두천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동두천시와 지역 생산성 향상 및 ‘K-Rock 빌리지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PC 홍순직 회장 및 동두천시 오세창 시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K-Rock 빌리지 조성 사업’은 동두천 미군 클럽 중심의 대중가요 콘텐츠 등을 활용하여 문화 기반을 형성하고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협약은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체결됐다.

KPC는 K-Rock 빌리지 조성 사업에 필요한 인적자원 개발, 홍보 및 스타 마케팅, 브랜드 구축, 사업기획 컨설팅, 상인교육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전담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KPC 홍순직 회장은 “공직자 교육, 지역개발 컨설팅, 지자체 생산성 대상 등을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KPC와 동두천시가 협력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K-Rock 빌리지 조성 사업 등을 통해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지역의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