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은 오는 24일 해운대구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에서 모바일 앱 개발자들을 위한 '제10회 부산 모바일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아마존웹서비스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부산 모바일 포럼은 최신 정보기술(IT) 트렌드를 반영한 의제를 제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는 '모바일 및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의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 전망'이라는 주제로, 최근 고부가가치의 미래 산업으로 떠오르는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기반의 클라우드 기술의 현황 및 시장성, 미래대응전략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와 모바일 DB 운영 전략,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 전략 등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또 아마존웹클라우드 전문가인 에반젤리스트(IT기술 전도사)들이 IoT 기기와 센서, 클라우드를 결합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배포하는 방법에 대해 직접 기술 시연을 한다. 이로써 참석자들은 최근 출시된 다양한 서비스들과 각종 모범사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모바일 앱 산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6회 부산 모바일 앱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공모 분야는 게임, 유틸리티 등 제한이 없으며 부산시민 또는 부산 소재 학교에 다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는 9월 22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고,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발 앱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상금 3000만원과 상장이 주어지며, 부산모바일앱센터 창업지원실 입주 및 창업 자금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아울러 SK플래닛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할 경우 추천서 발급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포럼과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www.busanit.or.kr) 또는 부산모바일앱센터(www.bmac.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0회 부산 모바일 포럼' 참가 신청은 온오프 믹스(http://onoffmix.com/event/49979)에서 선착순 150명에 한해 접수 중이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