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더위가 기승인 가운데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 보양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청정원 '홍삼갈비탕'은 든든한 갈비탕에 국내산 홍삼농축액과 인삼을 넣어 만들어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두툼한 갈비살과 양지살이 푸짐하게 들어 있으며, 진한 고기 국물에 홍삼 향이 조화를 이루어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뜨거운 물에 중탕을 하거나 용기에 덜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HACCP 인증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여름 보양식 하면 삼계탕을 빼놓을 수 없다. 아워홈 '고려삼계탕'은 엄선한 국내산 영계를 사용해 담백하고 부드럽다. 여기에 국내산 인삼과 찹쌀, 마늘 등 다양한 재료를 푸짐하게 넣고 끓였다.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닭한마리(800g)뿐만 아니라, 1인 가구를 위한 닭반마리(600g) 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피코크는 '녹두삼계탕', '전복삼계탕', '들깨삼계탕' 등 다양한 종류의 삼계탕을 판매하고 있어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스테미너식으로 손꼽히는 추어탕도 간편식으로 즐길 수 있다. 초록마을 '진추어탕'은 살아있는 국내산 생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서 만든 남도식 추어탕이다. 미꾸라지 함량을 높여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특히 레토르트 처리를 하지 않고 95도에서 30분간 살균처리하여 추어탕 본래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본아이에프에서 선보인 '본 맛있는 추어탕'은 미꾸라지와 배추우거지, 무청우거지, 숙주, 부추 등 다양한 재료를 푹 고아 진하게 끓인 제품으로, 맛이 담백하고 부드럽다.
낙지볶음은 원기회복에 좋은 낙지에 매콤한 양념이 더해져 스트레스까지 날려 준다. 시중에 나와 있는 간편양념을 활용하면 맛있는 낙지볶음을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샘표 '무교동 오징어낙지볶음양념'은 화끈하게 매운 맛으로 유명한 무교동낚지볶음의 맛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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