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전마케팅公-골프존, 마이스산업 발전 협력협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05 10:37

수정 2015.08.05 10:37

【 대전=김원준 기자】대전마케팅공사는 지난 4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 골프존 조이마루 회의실에서 ㈜골프존유원홀딩즈와 대전의 마이스(MICE)산업 발전과 K-골프(golf) 메카로의 도약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0U)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대규모 국제행사 성공 개최 및 중·대형 행사 유치를 위해 골프존 조이마루와의 공동 마케팅 등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이 가시화되는 등 대전의 MICE산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식에는 이명완 대전마케팅공사 사장과 신종성 ㈜골프존조이마루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명완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형 국제행사 유치 및 개최 때 도시 특유의 환경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골프존 조이마루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골프존이 개최하는 국내·외 대형행사 참가자를 대전지역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등 지역 브랜드 제고와 다양한 상생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