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용에는 장애인에 한해 접수가 가능하며 사무, 차량, 기술, 시설 등 4개 분야에서 총 20명을 선발한다. 사무분야 10명, 차량분야 4명, 기술분야 4명, 시설분야 2명이다.
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한 직원 선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입사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7일까지며 공사 홈페이지(www.smrt.co.kr)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공사 김태호 사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을 함께 만들어갈 장애인분들의 많은 지원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난 4월 서울시의회 최판술 의원의 협조를 얻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추진해왔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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