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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브, 판상 알루미나펄 CAPA 4배 증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15 00:01

수정 2015.08.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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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브가 '판상 알루미나펄'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생산규모(CAPA)를 4배로 증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씨큐브의 판상 알루미나펄은 지난해 8월 머크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출시됐다. 출시 이후 글로벌 회사를 포함한 여러 업체에서 관심을 가지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글로벌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CAPA 증설을 요청했고 내년 2월까지 생산 규모를 월 5톤에서 20톤으로 늘린다는 설명이다.


이번 증설로 월 30억원 매출이 가능한 규모가 되어 매출 증대 및 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씨큐브 관계자는 "판상알루미나펄의 주 타겟은 고급자동차용 외장 도료로 자동차용 페인트 도료 업체들이 활발하게 테스트 하고 있고 현재 국내외 글로벌 화장품 업체들 또한 큰 관심을 표명하여 포뮬레이션 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면서 "파우더 코팅 등 매우 다양한 제품에 적용 될 수 있어 점차 매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씨큐브는 현재 판상알루미나 펄 제품에 관한 특허를 미국, 일본, 중국, 한국, 유럽 등 15건을 등록 완료했으며 7건 출원 중이다.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