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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브의 판상 알루미나펄은 지난해 8월 머크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출시됐다. 출시 이후 글로벌 회사를 포함한 여러 업체에서 관심을 가지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글로벌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CAPA 증설을 요청했고 내년 2월까지 생산 규모를 월 5톤에서 20톤으로 늘린다는 설명이다.
이번 증설로 월 30억원 매출이 가능한 규모가 되어 매출 증대 및 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씨큐브 관계자는 "판상알루미나펄의 주 타겟은 고급자동차용 외장 도료로 자동차용 페인트 도료 업체들이 활발하게 테스트 하고 있고 현재 국내외 글로벌 화장품 업체들 또한 큰 관심을 표명하여 포뮬레이션 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면서 "파우더 코팅 등 매우 다양한 제품에 적용 될 수 있어 점차 매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씨큐브는 현재 판상알루미나 펄 제품에 관한 특허를 미국, 일본, 중국, 한국, 유럽 등 15건을 등록 완료했으며 7건 출원 중이다.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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