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19일 서울 국회대로 켄싱턴호텔에서 해킹방어대회(Def Con) 우승 대표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임종인 안보특별보좌관(앞줄 오른쪽 두번째),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을 비롯해 해킹방어대회 우승 대표단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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