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산업기술진흥원, 상하이산업기술연구원과 MOU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05 15:05

수정 2015.09.05 15:05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4일 중국 상하이 홍차오 쉐라톤호텔에서 상하이산업기술연구원(SITI)과 '산업기술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양국 기술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D) 및 기술이전, 사업화를 추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KIAT는 인공지능,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 제조업 분야에 강점을 가진 SITI와의 협력으로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재훈 KIAT 원장은 "개인적 접촉으로 중국 현지 진출에 실패한 사례도 많다"며 "중국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탄탄하게 구축해 국내 기업들의 기술이전·투자 및 공동R&D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