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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미국금리연동특별자산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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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안전성 높아 넉달새 860억 유입
强달러 지속땐 환차익도


미국 금리 인상 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뱅크론펀드가 최근 고액자산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프랭클린미국금리연동특별자산펀드'는 미국 금리인상을 앞두자 최근 4개월새 860억원(KG제로인 9월 2일 기준)이 유입됐다.

뱅크론펀드는 금융사들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기준 BBB- 이하 투기등급 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발생하는 대출채권에 투자한다.

미국 경기개선이 기대되고 있어 부도율이 유럽 등 다른 글로벌기업 보다 낮아지면서 수익 및 안전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 펀드는 미국 달러 표시 자산에 투자해 미국 금리인상으로 강달러가 이어질 경우 환차익도 얻을 수 있다.

프랭클린미국금리연동특별자산펀드의 자산 비중은 해외채권 56.26%(6월1일 기준), 해외주식 17.75%, 펀드 13.40%, 유동성 8.10%다.


뱅크론펀드는 일반적으로 리보 금리(런던 우량은행 간 단기자금 거래시 적용금리)를 따라간다.

리보금리는 국제 금융거래의 기준금리로 사용되며 미국 금리의 영향을 받는다. 시중금리와 연동해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펀드여서 금리 상승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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