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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 삼성중공업의 성동조선 위탁경영.. 문제 No!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07 08:04

수정 2015.09.07 08:04


삼강엠앤티(매수)
현재가 목표주가
6320원 1만2000원
<하이투자증권>
삼성중공업이 성동조선해양의 위탁경영에 합의하면서 향후 삼강엠앤티의 일감이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고객사인 삼성중공업의 물량을 성동조선이 소화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해양모듈과 일본 조선, 해양등 다른 고객사의 성장으로 수익성 측면에서는 문제 없다는 설명이다.


7일 하이투자증권 최광식 연구원은 "성동조선해양은 2016년까지의 일감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위탁경영 영향은 미미하다"면서 "2016년 이후 삼성의 조선 블록이 줄더라도 해양모듈과 일본 조선·해양 블록수주가 의미있게 늘고 있어 수익성은 더 개선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일본 수주강세는 2018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최 연구원은 "JMU, 이마바리는 건조량 증가에 따라 삼강엠앤티로 외주 가공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면서 "일본 물량 수혜가 늘고있고 건조량 증가도 2018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