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베트남 과학기술차관, 이노비즈기업 '여의시스템' 방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10 17:07

수정 2015.09.10 17:07

베트남 과학기술부 쩐 반 뚱 차관을 비롯한 과학기술부 공무원단과 베트남 기업인 기술융합투자단 20여명은 지난 8일 경기도 성남 소재 여의시스템 본사를 방문했다.베트남 과학기술부 쩐 반 뚱 차관(왼쪽)과 성명기 여의시스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트남 과학기술부 쩐 반 뚱 차관을 비롯한 과학기술부 공무원단과 베트남 기업인 기술융합투자단 20여명은 지난 8일 경기도 성남 소재 여의시스템 본사를 방문했다.베트남 과학기술부 쩐 반 뚱 차관(왼쪽)과 성명기 여의시스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이규대)의 초청으로 방한한 베트남 과학기술부 쩐 반 뚱 차관을 비롯한 과학기술부 공무원단과 베트남 기업인 기술융합투자단 20여명은 지난 8일 방한 첫 일정으로 베트남과 우수중소기업 제휴업체로 모범 사례 기업인 (주)여의시스템(대표 성명기)의 경기도 성남 본사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성명기 여의시스템 대표이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 2014년 10월, 당시 이노비즈협회 회장 자격으로 이명박 전대통령과 함께 베트남을 방문해 쯔엉 떤 상 국가주석을 만나 양국간의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기반 중소기업들이 보다 활발하게 베트남에 진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강조하며, 이번 쩐 반 뚱 차관과 기술융합투자단의 방문에서는 보다 다양한 합작투자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기 위해 행정 규제나 투자 관련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등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오고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베트남 방문단은 (주)여의시스템의 본사 연구소와 산업용 자동제어 장치 제조라인 등을 돌아보며 기술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베트남 방문단은 9~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 참석해 한-베트남 정부간 MOU를 체결하고 양국 중소기업간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