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친환경 교통 주간을 맞아 16일 서울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송형근 수도권대기환경청장과 개그맨 안상태, 레이싱 모델들이 시민들의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권장하며 리플릿을 나눠주고 있다.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시민대상 퀴즈 이벤트와 안내 리플릿 배포 등 거리 캠페인을 열고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권장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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