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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경찰서 홍보대사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양

박인옥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24 18:41

수정 2015.10.13 17:38

24일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탤런트 강석우씨의 딸 다은양, 김순호 방배경찰서장, 강석우씨(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24일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탤런트 강석우씨의 딸 다은양, 김순호 방배경찰서장, 강석우씨(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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