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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콘텐츠시장 활성화 위한 '아무거나 페스티벌' 열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26 02:43

수정 2015.09.26 02:43

부산 콘텐츠시장 활성화 위한 '아무거나 페스티벌' 열려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은 다음달 3~4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4·5층인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아무거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부산에서 처음 진행되는 '아무거나 페스티벌'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창작·창업자가 참여하는 축제로, 지역 콘텐츠 산업 종사자 및 부산시민을 위해 마련됐다.

웹툰, 애니, 아트, 게임,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창업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알림과 동시에 콘텐츠를 매개로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의 입주업체 및 지역의 창작·창업자 약 20개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아무거나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처럼 전시와 마켓, 시연과 체험, 강연과 콘서트 등 약 3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3D 프린트 시연, 페이블아트 전시회, 웹툰 그리기 체험, 보드게임 체험전, 핸즈온 체험전을 비롯해 웹툰, 영화, 다큐, 공연기획 분야의 토크 콘서트, 음악 공연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창작·창업자들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파티가 3일 오후 7시, 4일 오후 6시에 각각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아무거나 페스티벌'을 통해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이 지역 창작·창업가들의 교류 및 활동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웹툰, 애니, 음악, 영화, 게임, 아트 등 우수한 지역 콘텐츠들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자리인만큼 누구든 오셔서 보고 즐기고 함께 축제를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은 지역의 콘텐츠 창직·창업 지원을 위해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창업 시장 활성화를 도모 중이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