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가을겨울 신상품 마케팅 후끈

한섬 배우 유아인 디자인한 시리즈 1 to 10 '스�' 판매
뉴발란스 프리미엄 다운재킷 선구매땐 캐논 카메라 증정
무스너클·레드페이스 첨단기술 접목한 패딩 출시

패션업계가 가을을 맞아 가을·겨울 신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판매경쟁에 돌입했다.레드페이스 경량패딩 '히트 패딩' '톰그레이하운드'스� 컬렉션', 뉴발란스의 카메라맨 다운 프로 에디션(왼쪽부터)
패션기업들이 가을·겨울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등 정부와 업계의 내수경기 살리기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고 있는 것에 힘입어 기대도 크다.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오는 3일부터 해외 의류브랜드 편집매장 '톰그레이하운드'에서 국내 브랜드 '스튜디오 콘크리트'(STUDIO CONCRETE)의 '시리즈 1 to 10'(SERIES 1 to 10) 스� 컬렉션'을 단독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스튜디오 콘크리트는 배우 유아인을 포함한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여해 독창적인 디자인 창작 활동을 펴는 모임으로, 지난 7월부터 '톰그레이하운드'를 통해 국내에서 독점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으로 판매되는 '시리즈 1 to 10 스� 컬렉션'은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버건디, 그레이 색상을 더하고 등 부분의 패치를 인공피혁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톰그레이하운드'는 지난 2008년 3월 문을 연 해외 패션 편집매장으로 외국 신진 디자이너의 제품과 프랑스.이탈리아.영국 등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뉴발란스는 2015 가을.겨울 신제품 카메라맨 다운 프로 에디션의 사전주문을 진행한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리오더 이벤트는 카메라맨 다운 프로 에디션을 선구매하는 고객 중 매일 선착순 20명, 총 60명에게 70만원 상당의 캐논 파워샷 G7 X 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프리오더 이벤트를 진행하는 '카메라맨 프로 에디션'은 도심의 추위 속에서 촬영하는 카메라맨의 자켓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뉴발란스 카메라맨 다운 시리즈 중 가장 프리미엄한 라인이다.

캐나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무스너클이 한국 소비자를 위한 'K-EDITION'을 출시했다. 국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K-EDITION'은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핏을 제안한다. 무스너클 'K-EDITION'은 남녀 각각 3가지 제품군으로 총 6가지 스타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무스너클 베스트 셀러 스틸링 파카가 연상되는 긴 길이의 라이언 파카(Ryan Parka) & 민 파카(Min Parka), 쓰리쿼터와 봄버의 중간 길이로 활동성이 뛰어난 준 재킷(Jun Jacket) & 앤지 재킷(Angie Jacket)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레드페이스가 2015년 가을.겨울 신상품으로 출시한 히트 패딩 시리즈는 햇볕을 받으면 따뜻해지는 '쏠라볼'을 사용해 보온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쏠라볼 기술은 특수 케미컬이 햇빛을 받으면 진동과 충돌에 의해 수초 안에 10도 이상 온도가 상승하는 인체무해 친환경기술이다. 특히 히트 패딩 시리즈는 기존 다운재킷과 다르게 물세탁과 드라이클리닝이 가능하며 빠르게 건조되는 장점이 있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