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는 지난 5일 천안시 봉명동에 위치한 순천향의생명연구원내에 '의료IT 기반 RNA 융합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측에서 서교일 총장, 김학민 산학협력부총장, 한만덕 산학협력단장, 임정빈 순천향의생명연구원장 등 대학 관계자와 김차동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이석래 미래창조과학부 지역연구진흥과장, 홍순규 과학벨트팀장 등이 참석했다.
서교일 총장은 개소식에서 "그동안 대학이 특성화분야로 의생명분야를 추진하면서 2년전부터는 대사질환, 중개연구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순천향의생명연구원을 지난달 21일 개원했다"면서 "2015년도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의료IT 기반 RNA 융합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센터 개소를 계기로 순천향의생명연구원과 함께 정부와 학계의 기대에 부응하고 세계적으로 성장하면서 외부에서도 찾는 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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