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깨끗한 부산 감천항 만들기' 정화활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0.11 09:33

수정 2015.10.11 09:33

부산항만공사(BPA) 감천사업소는 지난 8일 감천항을 이용하는 항운노조, 선사·하역사 관계자들로 구성된 감천항발전협의회 회원과 관계기관 등 약 40여명과 함께 부두 쓰레기와 폐자재 등을 수거하고 쓰레기 집중 투기 장소 등을 점검했다.
부산항만공사(BPA) 감천사업소는 지난 8일 감천항을 이용하는 항운노조, 선사·하역사 관계자들로 구성된 감천항발전협의회 회원과 관계기관 등 약 40여명과 함께 부두 쓰레기와 폐자재 등을 수거하고 쓰레기 집중 투기 장소 등을 점검했다.

부산항만공사(BPA) 감천사업소는 지난 8일 감천항을 이용하는 항운노조, 선사·하역사 관계자들로 구성된 감천항발전협의회 회원과 관계기관 등 약 40여명과 함께 부두 쓰레기와 폐자재 등을 수거하고 쓰레기 집중 투기 장소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