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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0.21 09:31

수정 2015.10.21 09:31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은 오는 25일 서울시 대림동 서울캠퍼스에서 '자연건강의 다각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제5회 국제학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는 원광디지털대 원광자연건강연구소에서 주최하고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 한인요가명상연구소에서 주관한다.

1부에서는 3개의 초청 발표로 이뤄진다. 중국 요녕중의약대학교 국보조 교수가 '중의체질구별법 및 약식을 통한 관리법'을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시작하고, 두 번째 발표는 한국을 대표해 김희성 박사가 '원예치료 그리고 국내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인도 정통 요가의 대가로 알려져 있는 라제쉬 꾸마르 라즈 교수가 '8번째 짜그라, 빈두짜그라 연구'를 주제로 '요가와 건강한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학생들로 이뤄진 원광자연건강연구소 연구원들의 발표가 진행된다.

웰빙문화대학원 양미옥 원장은 "자연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아지는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한국과 중국, 인도의 3개국이 모여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 깊은 일"이라며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자연건강 분야의 더욱 다양한 논의들이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학술세미나는 일반인도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graduate.wdu.ac.kr) 또는 문의전화(070-7730-19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선, 요가, 자연치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신입생 모집한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