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빠지지 않는 내 아이를 보면 부모로서 마음이 찢어진다.
매번 잔소리만 늘어놨지만..아이의 건강에 얼만큼 관심을 기울였던 걸까? 과연 아이에게만 문제가 있는 걸까?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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