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화제의 법조인] 김동주 변호사 "해외 송금업무 은행만 허용 핀테크 산업 발전 가로막아"

이승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0.28 17:20

수정 2015.10.28 17:25

금융범죄 수사 검사서 금융 전문 변호사 변신
[화제의 법조인] 김동주 변호사 "해외 송금업무 은행만 허용 핀테크 산업 발전 가로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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