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 10월 31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도드람테마파크에서 '제 6회 한돈돼지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도드람양돈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한돈'이라는 큰 주제아래 맛있고 건강한 도드람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돼지고기의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드람테마파크 앞 특설무대에서는 소시지 빨리 만들기 대회, 시민 노래자랑, 마술쇼, 각종 공연 등 시민참여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도드람한돈 및 본래순대 무료 시식회를 비롯하여 소시지 만들기 체험, 부산물 요리강좌, 아기돼지 포토존, 돼지모양 기념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말을 맞이해 가족 단위로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도드람테마파크는 국내 최초 돼지를 테마로 만들어진 도드람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2008년 설립됐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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