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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로보트 태권브이와 눈물 젖은 그의 아버지

이미옥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1.02 14:49

수정 2015.11.02 14:49

"성공한 큰 아들을 보는 것처럼 자랑스럽고 가슴이 벅차. 눈물이 울컥 나올 뻔했다니까.“
'로보트 태권브이'를 만든 김청기 감독은 연신 감격에 젖어있다.
지난 15일 서울 고덕동에 태권브이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체험형 박물관 '브이센터'가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이 날이 오기까지 많은 일을 겪어야 했던 김청기 감독.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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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y@fnnews.com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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