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 태권브이'를 만든 김청기 감독은 연신 감격에 젖어있다. 지난 15일 서울 고덕동에 태권브이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체험형 박물관 '브이센터'가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이 날이 오기까지 많은 일을 겪어야 했던 김청기 감독.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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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5주년/대한민국 명장열전] (17) 로보트태권브이 아버지 김청기 감독
mory@fnnews.com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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