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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학교급식 내가 직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1.12 16:00

수정 2015.11.12 16:01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학교급식 내가 직접!

경기도-경기농림진흥재단, ‘레시피 오디션’ 개최.. ‘G푸드비엔날레’서 본선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집 밥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지닌 학교 급식을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가기 위해 ‘친환경 학교급식 레시피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는 ‘우리 학교 영양 만점! 행복밥상!’이라는 슬로건에서도 알 수 있듯 연일 발생하는 학교 급식 비리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친환경 학교 급식의 메뉴 개발로 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경기지역의 안전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함으로써 로컬푸드의 소비도 활성화 하기 위함이다.

지난 10월 11일 마감된 1차 서류접수에서는 47팀이 심사를 통과 했으며, 10월 19일(남부지역)과 10월 22일(북부지역) 진행된 2차 예선을 거쳐 최종 2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 팀은 11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기도 농업박람회 ‘2015 G푸드비엔날레’에서 공개 본선을 치른다.



본선을 통과하는 7팀(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 전원은 상장과 더불어 선진국의 우수 사례를 탐방 할 수 있는 해외 연수 기회도 마련돼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맛, 창의성, 건강성, 적합성, 경제성, 난이도, 실용성 등이 심사 기준이며, 전문위원의 점수와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의 점수가 합산돼 순위가 결정된다. 현장평가단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모집한다.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농림진흥재단( www.ggaf.or.kr) 또는 레시피 오디션 홈페이지( http://레시피오디션.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