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는 뿔, 꼬리, 발 부분에도 부드러운 구름 솜이 충전돼 베개의 볼륨감을 살렸다.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포인트를 준 머플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다.
패키지도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패키지 뒷면에는 손편지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마이크로화이바 베개 솜을 사용해 항균성과 통기성, 복원력을 유지했다. 기존 베개와 같은 크기로 제작돼 베개 커버만 따로 구매할 수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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