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취업연계형 Job 콘서트’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실제 취업으로까지 연결해 청년일자리 확충은 물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원대, 두원공대, 오산대, 여주대 등 경기지역 4개 전문대학교가 취업역량 강화 및 경기지역 우수 기업 취업을 위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크게 경기지역 대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캠프와 18일 열리는 채용설명회 및 채용박람회로 구성됐다.
취업캠프에서는 4개 전문대학교 6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취업 성공을 위한 마음가짐 특강, 기업이 원하는 이미지 전략과 면접매너, 1분 스피치 경진대회, 취업 성공 사례발표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날 열리는 채용설명회 및 채용박람회에서는 KT 계열사 및 협력사, 현대엘리베이터, 한국남동발전 협력사, 델파이코리아 등 20여개의 경기지역 우수 기업 관계자,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학생들의 현장 채용을 추진한다.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취업캠프가 아니라 지역 우수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참가 학생을 실제 취업으로까지 연결하고 또한 지역기업의 구직난을 해소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지역 청년취업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기지역 뿐 아니라 타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도 함께 협력하며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