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생산선본부 ‘취업연계형 Job 콘서트’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2.15 17:40

수정 2015.12.15 17:40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경기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하는‘취업연계형 Job 콘서트’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 한국생산성본부연수원에서 개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취업연계형 Job 콘서트’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실제 취업으로까지 연결해 청년일자리 확충은 물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원대, 두원공대, 오산대, 여주대 등 경기지역 4개 전문대학교가 취업역량 강화 및 경기지역 우수 기업 취업을 위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크게 경기지역 대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캠프와 18일 열리는 채용설명회 및 채용박람회로 구성됐다.

취업캠프에서는 4개 전문대학교 6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취업 성공을 위한 마음가짐 특강, 기업이 원하는 이미지 전략과 면접매너, 1분 스피치 경진대회, 취업 성공 사례발표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날 열리는 채용설명회 및 채용박람회에서는 KT 계열사 및 협력사, 현대엘리베이터, 한국남동발전 협력사, 델파이코리아 등 20여개의 경기지역 우수 기업 관계자,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학생들의 현장 채용을 추진한다.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취업캠프가 아니라 지역 우수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참가 학생을 실제 취업으로까지 연결하고 또한 지역기업의 구직난을 해소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지역 청년취업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기지역 뿐 아니라 타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도 함께 협력하며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