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쁘띠엘린, ‘아기 겨울 내의’ 할인 이벤트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2.18 17:40

수정 2015.12.18 17:40

쁘띠엘린, ‘아기 겨울 내의’ 할인 이벤트
프리미엄 유아동 전문기업 (주)쁘띠엘린의 디자인 내의 브랜드 '릴헤븐'이 오는 23일까지 최대 6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아이가 입을 수 있는 2015년 F/W 디자인 내의 신상품 21종을 선보인다. 삼중직 내의 10종과 40수 양면 내의 10종으로 구성됐다.


순면 원단 사이에 도톰한 솜을 넣은 삼중직(엠보싱) 내의는 보온성이 뛰어나 갑자기 영하권으로 떨어진 기온에도 아이의 체온을 유지해준다. 내의 전 제품은 면 100%의 최고급 소재로 제작돼, 촉감이 부드럽고 연약한 피부에도 자극을 주지 않는다.
따뜻한 북유럽의 감성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은, 시중 유아 내의와는 달리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