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겨울 봉사단,28일부터 국내외서 봉사활동

22일 이화여대 '2015 겨울 이화봉사단' 발대식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여대는 22일 교내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 '2015 겨울 이화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국내·외 교육봉사와 해외 의료봉사 등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섰다.

2015 겨울 이화봉사단은 총 200여명 규모로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 각지를 비롯해 베트남, 캄보디아, 일본 등 해외에서 교육 및 의료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 교육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재학생 88명은 1월 4일부터 1월 30일까지 강원도 영월, 전라남도 해남, 전라북도 완주, 충청남도 태안 등 전국 18개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육봉사, 멘토링, 특별활동, 캠프지도 활동을 진행한다.

해외 교육봉사활동은 재학생 및 인솔교수와 직원으로 구성된 총 3개 팀이 12월 28일부터 1월 29일까지 2주간씩 베트남, 캄보디아, 일본을 찾아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경우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 미술, 체육 등의 교육봉사와 벽화그리기 및 교실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일본지역은 재일교포 4,5세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봉사와 에루화 재일동포 1,2세 동포 노인 및 장애 노인 대상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학부생과 의학전문대학원생, 지도교수와 의료원으로 구성된 해외의료봉사단 2개 팀도 1월 12일부터 1월 23일 사이 각각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해외 이웃들에게 의료봉사와 지역사회 보건사업, 선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