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업계와 전문가들은 미세먼지는 중금속 등 유해성분이 포함돼 치명적인 만큼 면역 관리에 도움을 주는 노란색 식품,이른바 '옐로푸드'가 좋다고 입을 모은다. 귤, 바나나, 파인애플, 카레 등으로 대표되는 '옐로우 푸드'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A와 같은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체내에 흡수된 미세먼지의 원활한 배출을 위해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파인애플을 섭취하면 좋다. 파인애플에는 비염, 축농증 등의 소염 작용에 뛰어난 브로멜라인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대표적인 옐로우푸드 바나나는 미세먼지로 인한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다.
카레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웰빙 식품이다. 카레 특유의 노란색을 내는 강황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커큐민 성분이 함유돼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염증을 감소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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