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동화세상에듀코, 직원을 인재로 키우는 교육기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2 13:49

수정 2016.01.12 13:50

동화세상에듀코, 직원을 인재로 키우는 교육기업

최근 코칭이라는 시스템을 교육에 접목시켜 교육 시장에서 큰 성장을 일으키고 있따. 동화세상 에듀코는 1995년 설립된 이후에 인재에 관심을 갖고 교육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육을 가르치는 직원들이 먼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자기계발 기회와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동화세상에듀코의 직원 인재 교육 프로그램은 피닉스 리더십,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등 해외 라이선스 교육 도입을 시작하여 2014년 창조프로세스 교육 2015년 감사 행복 나눔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 내부 직원들이 스스로 자기계발을 하여 인재로 성장할 수 10가지의 교육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진행하고 있다.

동화세상에듀코에서 대표적으로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은 지닉스 교육인데, '지닉스 프로그램'은 모든 가능성을 갖고 있는 알라딘 램프의 '지니'와 ‘탐험하다‘라는 뜻의 '익스플로어'의 단어를 합성어이다. 이러한 지닉스 교육은 처음에는 임직원들을 위한 교육이었지만 지금은 20년 동안 축적된 인재양성시스템을 통해 외부기관, 대학, 공교육에도 영향력이 적용되고 있으며 많은 사내외 강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은 사람이 경쟁력입니다.
모든 성과를 이루어내는 것 또한 사람입니다. 100년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사람들이 필요하듯이 첫 번째 가치를 인재양성에 두었습니다. 회사는 직원을 키우고, 직원이 회사를 키우는 회사 이 두 가지가 선순환 사이클이 잘 이루어지도록 인재양성시스템과 진정성 있는 기업 문화 속에 경쟁력 있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김영철 대표는 말한다.
” 이에 김영철 대표는 언론인 연합회가 주관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인재양성부분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강사들을 대상으로 강사페스티벌, 정기 강사 미팅, 강사 워크샵 등을 진행하여 강사로서의 지속적인 역량강화 및 사내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화세상에듀코는 매월 외부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저명한 명사들을 초청하여 전 직원 대상 및 명사초청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60명이 넘는 명사들이 강연을 통해 직원들의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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