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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유모차∙조이 카시트, 미베 베이비엑스포서 최대 48%할인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20 10:52

수정 2016.01.20 10:52

리안 유모차∙조이 카시트, 미베 베이비엑스포서 최대 48%할인
육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는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2016년 첫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2015년 최다판매 기록과 함께, 2016년 업그레이드 제품을 파격적으로 가격동결한 '리안(RYAN)'과 신생아부터 주니어 카시트까지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조이(Joie)'를 비롯해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뉴나(NUNA)'와 북유럽 소품브랜드 '르 그로베 (le grove)까지 참가한다.

리안은 주력유모차인 '스핀LX'의 2016년 업그레이드 버전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무게 1kg줄어 엄마의 외출 시 부담을 줄여준 것이 특징이다. '조이'는 대표카시트인 '조이 스테이지스'와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 제품과 함께, 고급형 주니어 카시트 '트릴로 LX'를 처음으로 박람회에서 판매한다. '트릴로 LX'는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주니어용 카시트로 기존 주니어 카시트에 측면 충돌 시 안전성 확보 등 아이에게 가는 충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뉴나'는 미국 최고급 백화점 '니만 마커스'에 입점한 프리미엄 유아 바운서 '리프 커브'를 알뜰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아기 식탁의자 '째즈', 이동식 아기침대 '세나'도 시중에서 구매할 수 없는 가격으로 선보인다.

북유럽소품브랜드 '르그로베'는 베이비 패션브랜드로 엄마아빠를 위한 기저귀 가방을 비롯해 유아가방, 안전벨트가드인형, 유모차 소품, 앞치마 세트, 턱받이 등 다양한 소품군을 판매한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리안, 조이, 뉴나 등 유아용품 구매 후 개인SNS와 홈페이지에 간단한 포토상품평을 남긴 분들 전원에게는 '방품커버', '후방아기인형거울', '풋머프', '토이바' 등 다양한 사은품도 추가 증정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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