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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25년까지 택시 조수석에 타면 안 되는 명백한 이유
신지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26 07:59
수정 2016.02.0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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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택시에 탑니다.
언제나 제 자리는 조수석이죠.
택시 기사 아저씨와 얘기할 수 있고, 창 앞 유리창을 통해 가는 길도 명확히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약 사고가 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택시 내부에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장치들은 없는 것일까요?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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