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카드뉴스] '명절 뒤에 가려진'..우리는 살 곳 없는 '헬조선'의 노인들

조재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2.06 08:59

수정 2016.02.24 09:53

'80세 노인, 사망 10일 뒤 발견'
'67세 노인, 화재사고로 사망'
'68세 노인, 숨진 뒤 60일 넘게 방치돼..'

노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 사는 집은 자식에게 물려줄 유일한 유산"
"앞으로 자녀가 부양하는 집이 얼마나 있겠나"
"월세도 못 내는데.. 실버타운은 무슨.."

[카드뉴스] '명절 뒤에 가려진'..우리는 살 곳 없는 '헬조선'의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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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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