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노인, 화재사고로 사망'
'68세 노인, 숨진 뒤 60일 넘게 방치돼..'
노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 사는 집은 자식에게 물려줄 유일한 유산"
"앞으로 자녀가 부양하는 집이 얼마나 있겠나"
"월세도 못 내는데.. 실버타운은 무슨.."
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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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2.06 08:59
수정 2016.02.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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