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별미 ‘추천 대표음식 Top15’

▲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 사진=ytn 캡처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가 화제다.

설연휴 고향 귀향과 귀경길 장거리 여행에서 휴게소 별미는 지루함과 고단함을 덜어주는 필수 코스다.

한국도로공사가 지난해 명절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추천 대표음식 톱15'를 발표했다.

먼저 경부 고속도로 부산 방면 김천 휴게소는 부드러운 식감과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수제 왕돈가스'가 별미다.

영동 고속도로 강릉 방면 용인 휴게소의 대표 음식은 현미 돌솥 된장 비빔밥인데 직접 담은 장을 사용해 깊은 맛을 살린 것으로 유명하다. 중부 내륙 고속도로 충주휴게소는 얼큰한 '새뱅이 해물순두부'이 별미다. 새뱅이는 민물새우를 부르는 충청도 사투리다.

88올림픽 고속도로 지리산 휴게소의 추어탕, 호남 고속도로 여산 휴게소의 콩나물 국밥도 인기 별미다.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의 우렁이살 된장찌개, 함안휴게소의 의령 한우국밥, 정읍휴게소의 복분자 낙지 연포탕은 미식가들도 즐겨 찾는 음식이다.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의 말죽거리 쇠고기국밥은 27만 그릇,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의 안성국밥은 21만 그릇 이상 팔린 최고 인기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다.


거창휴게소 비건식당의 채식라면은 점심시간에만 하루 평균 200그릇이 팔리는 명물이다. 금강휴게소의 도리뱅뱅, 서해안고속도로 고인돌휴게소의 풍천장어덮밥,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의 횡성한우스테이크 등 각 지역의 별미 또한 맛볼 수 있다.

칠곡휴게소의 시루밥과 안동휴게소의 안동한우 쇠고기국밥, 서울만남휴게소의 어린이 볶음밥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맛 자랑 대회를 통해 인정받은 메뉴들이다

한국도로공사 조사 결과 지난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별미 음식은 덕평휴게소 '덕평 소고기국밥'으로 나타났다.

/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김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