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골프존, 스크린야구 직영 1호점 논현동에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2.15 15:45

수정 2016.02.15 15:51

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인 (주)뉴딘콘텐츠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스트라이크존 직영 1호점 논현구장을 오픈했다. 골프존이 만든 스크린야구인 스트라이크존은 골프존유원그룹의 신성장동력의 첫 번째 사업이다. 사진제공=골프존유원그룹
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인 (주)뉴딘콘텐츠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스트라이크존 직영 1호점 논현구장을 오픈했다. 골프존이 만든 스크린야구인 스트라이크존은 골프존유원그룹의 신성장동력의 첫 번째 사업이다. 사진제공=골프존유원그룹

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 ㈜뉴딘콘텐츠(대표 김효겸·www.strikezon.com)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스트라이크존 직영 1호점인 논현구장을 공식 오픈했다.

직영 1호점은 160평 규모에 스크린야구 타격 부스가 유형별로 총 5개다. '골프존이 만든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은 골프존유원그룹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새로운 VR(가상현실) 스포츠 사업의 진출을 선언한 후 시행하는 첫 사업이다. 스크린골프로 이미 성공적인 VR 스포츠 장르를 연 '골프존'의 기술력이 그대로 스크린야구로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스트라이크존은 타격된 볼의 궤적을 정확히 읽는 '첨단 센서', 수비하는 팀에서 직구와 커브 등의 볼 배합을 직접 조작할 수 있는 '투구 조작기능',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투구가 이어지는 '타자 자동 인식 기능' 등이 강점이다.



스트라이크존이 기존 스크린야구 업체들과 차별되는 또 다른 특징은 15년간의 VR 시뮬레이션 노하우가 바탕이 된 현실감과 풀 HD 그래픽을 통한 '시각적' 만족감이다. 자연스럽게 스윙하며 타석에 들어서는 타자, 투수의 사실적인 투구 모션, 배경이 되는 경기장 및 광고판 등의 세세한 구현은 기본이다. 여기에 투수나 타자들의 체형도 각각 달라 개성을 더했다. 생생한 경기장 응원 함성과 현장을 중계하는 장내 아나운서 음성의 도입을 통한 '청각적' 만족감도 큰 특징이다. 스트라이크존은 직접 경기 현장에서 녹음한 공격팀의 응원 구호와 함성을 사용하여 현장감을 극대화 했다.

스트라이크존이 '골프존'과 같이 완성도가 높고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가맹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뉴딘콘텐츠 측은 현재 3월 오픈 예정인 가맹점은 서울, 광주, 부산 등 전국적으로 10여 곳, 가맹 문의 대기가 200여 건이 넘었다고 밝혔다.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는 "새롭게 태어난 뉴딘콘텐츠의 첫번째 사업인 '스트라이크존'은 골프존유원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서 매우 기대가 큰 사업으로, 앞으로 많은 공을 들여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며 "800만 야구 관람 시대를 맞이하여 많은 야구 팬들이 스트라이크존을 통해 도심 속에서의 멋진 스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트라이크존 창업관련 문의는 스트라이크존 홈페이지(www.strikezon.com)나 1577-4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