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은 17일 ‘초보습 앰플 에센스’를 출시했다.
신제품 ‘초보습 앰플 에센스’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한율 진액 스킨의 주요 성분인 홍국쌀을 더 진하게 담아, 피부 건조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케어해 주는 필수 보습 기능 에센스이다.
특히 여주쌀을 빨간 누룩으로 발효해 만든 한율 홍국발효진액™을 진액 스킨 대비 3배 더 진하게 담아, 피부 보습 장벽을 더욱 강화해 피부 속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꽉 잡아 오래도록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율 브랜드 매니저 양윤정 팀장은 “한율 초보습 앰플 에센스는 쫀득하고 탄탄한 보습 장벽이 하루종일 마름없는 진한 보습을 선사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유발하는 건조함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율 ‘초보습 앰플 에센스’는 2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www.amorepacificmall.com)과 아리따움몰(www.aritaum.com)에서 판매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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