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픈메디칼, '스마트 헬스케어 전용관' 운영

박인옥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2.23 08:28

수정 2016.02.23 08:28

건강의료기기 쇼핑몰인 오픈메디칼(www.openmedical.co.kr)은 '스마트 헬스케어 전용관 운영'을 통해 건강관리의 편의성 및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는 전용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오픈메디칼에 따르면 현재 헬스케어기기는 손목용 웨어러블스마트기기와 스마트체중계로 2가지로 구분되며 손목용 웨어러블스마트기기는 칼로리, 심박수, 이동거리, 걸음수등을 체크 가능하며, 전화수신기능 및 문자알림, 시계등의 역할도 가능하다.
또 스마트체중계는 스마트헬스케어 기술이 접목돼 단순히 몸무게 측정뿐 아니라 체지방, 근육량, BMI지수의 측정이 가능하다.

현재 오픈메디칼에서는 레이콤 비접촉식 체온계, 세븐일렉 스마트 체지방계,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 샤오미 미밴드, 샤오미 체중계등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오픈메디칼에서 구비한 상품은 정식 수입상품으로 병행수입상품이나 직구와 비교해 1년간 A/S가 보장된다.


스마트 헬스케어기기 상품에 대한 문의 및 대량구매등 견적을 원한다면 1899-9255를 이용하거나 고객센터 게시판에 문의하면 된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