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동원홈푸드, 한식 프랜차이즈 '순남시래기'에 식자재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3.04 13:07

수정 2016.03.04 13:07

동원홈푸드는 4일 서울 양재동 동원그룹 본사에서 바른창업㈜와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원홈푸드 신영수 대표이사(왼쪽)와 김영선 바른창업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4일 서울 양재동 동원그룹 본사에서 바른창업㈜와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원홈푸드 신영수 대표이사(왼쪽)와 김영선 바른창업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원홈푸드가 웰빙 한식 프랜차이즈 '순남시래기'에 식자재를 공급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홈푸드는 서울 양재동 동원그룹 본사에서 바른창업㈜와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순남시래기는 '3대째 내려오는 건강한 자연밥상'을 테마로 지난 2015년 런칭웰빙 한식 프랜차이즈다. 주요 메뉴인 들깨 시래기국밥은 전북 향토음식제전에서 입상했을 정도로 전통의 맛을 자랑한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원홈푸드는 바른창업㈜이 운영하는 전국의 순남시래기 50여개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동원홈푸드는 향후 순남시래기 지점 수 증가에 따라 공급 식자재의 규모가 연간 약 12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원홈푸드 식재사업부 김성용 전무는 "업체별 맞춤형 주문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각 지점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식자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