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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인과 기관이 각각 756억 원, 1320억 원어치를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으며, 외국인만 홀로 ‘사자’에 나서며 1598억 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 한국전력이 각각 -0.41%, -0.17%의 하락폭을 보였고, 그 외에 삼성생명(0.44%), 아모레퍼시픽(0.4%)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이 0.94%, 종이목재가 1.07%, 비금속광물이 0.08% 상승했으며, 음식료업이 -2.64%, 화학이 -0.7%, 의약품이 -0.69% 하락했다.
오늘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83포인트, 0.72% 오른 673.84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389억 원 매수했으며 개인은 18억 원, 기관은 238억 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내린 종목이 더 많았는데, 카카오(2.27%), 메디톡스(3.2%) 코미팜(11.66%)이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1.55%), 동서(-0.78%) CJ E&M(-0.5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상승한 업종이 더 많았는데, 건설이 1.29%, 유통이 0.56%, 운송이 0.69% 상승했으며, 금융이 -0.11%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1203.4원에 마감했다.
"이 기사는 파이낸셜뉴스와 협업으로 서울대학교 이준환/서봉원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기사 작성 알고리즘 로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robot@fnnews.com IamFNBO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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