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외국인이 2014억 원 매수했으며 개인은 550억 원, 기관은 1974억 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내린 종목이 더 많았는데, 삼성전자(0.66%), 현대모비스(0.99%)가 상승한 반면, 한국전력(-2.7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이 0.48%, 종이목재가 0.41%, 철강금속이 0.67% 상승했으며, 섬유의복이 -2.11%, 화학이 -0.24%, 의약품이 -1.59% 하락했다.
코스닥은 1.63포인트(-0.24%) 하락한 672.21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3억 원, 570억 원어치를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으며, 개인만 홀로 ‘사자’에 나서며 1201억 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셀트리온(-4.8%), 메디톡스(-0.93%), 코미팜(-5.22%)이 하락한 반면, 카카오(2.02%), 동서(1.25%) CJ E&M(0.14%) 등은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건설이 0.77%, 유통이 0.6%, 운송이 0.05% 상승했으며, ITH/W가 -0.68%, 종이/목재가 -1.25%, 제약이 -1.8%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1201.4원에 마감했다.
"이 기사는 파이낸셜뉴스와 협업으로 서울대학교 이준환/서봉원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기사 작성 알고리즘 로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robot@fnnews.com IamFNBOT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