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영양가 없고 칼로리만 높은' 샐러드 토핑 6가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3.25 17:57

수정 2016.03.25 17:57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다이어트 필수 식품인 샐러드. 채소로 구성돼 있어 칼로리가 낮고 영양소는 풍부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심코 집어넣은 토핑 때문에 샐러드가 오히려 다이어트를 망치는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미국 여성생활 전문 웹진 ' 퓨어 와우'가 건강에 해로운 샐러드 토핑 재료 6가지를 소개했다.

◆ 크루톤 = 식빵을 잘게 잘라 튀겨 만든 크루톤은 샐러드의 맛과 모양은 좋게 만들지 몰라도 영양가가 전혀 없고 칼로리는 매우 높다. 크루톤을 한줌만 넣어도 열량이 200칼로리나 높아진다. 크루톤대신 식감이 비슷한 병아리콩을 토핑으로 올려보자.

◆ 치즈 = 치즈도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은 식품이다.

치즈 한 큐브만 먹어도 50칼로리가 더해지는 것이다. 치즈 대신 올리브나 아티초크를 먹는 것이 좋다.

◆ 토르틸라 = 토르틸라 처럼 튀긴 재료를 넣는 자체부터가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잘게 자른 토르틸라를 18조각만 먹어도 300칼로리를 더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아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다른 토핑보다 식감이 비슷한 채소를 더하는 것이 낫다.

◆ 설탕에 조린 견과류 = 호두 등 견과류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그러나 구운 견과류나 설탕, 소금 등 첨가물이 더해진 것은 좋지 않다. 생 견과류는 뱃살을 빼는데 특히 도움을 준다.

◆ 말린 과일 = 말린 크랜베리 반컵의 열량은 200칼로리에 달하며 설탕도 28g이나 들어있다.
이는 샐러드를 먹고 오레오과자를 4조각이나 먹은 것과 같은 열량이다.

◆ 베이컨 조각 = 베이컨 조각은 칼로리는 물론 나트륨 함량이 매우 높아 다이어트에 결코 좋지 않다.
베이컨 대신 김이나 해조류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kjy1184@fnnews.com 김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