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색조제품 구매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은 커버력과 지속력이다. 화장을 할 때 수정 화장을 덜하게 되는 제품을 꼽기 때문이다.
오라클피부과공식화장품 닥터오라클은 지속력이 높아 유분기가 많은 피부에 맞는 신제품 '21STAY 에이테라 비비'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속력 좋은 '21STAY 에이테라 비비'는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를 받아 자극받은 예민한피부에도 걱정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 다공성파우더 성분이 들어있고 해발 4000m 페루 인데스산맥에서 자생하는 식물, 안데스의 인삼을 일컫는 천연 마카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노화 세포의 성장을 활발히 도와줘 피부톤도 밝혀준다.
또한 최근 '21STAY 에이테라 비비'는 뷰티 유투버, SNS스타가 사용하는 비비크림으로 알려져 있다.
민감한 피부도 사용해도 좋을 만큼 부드러운 텍스쳐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잿빛 현상없이 지속력이 높다는 점이 강점이다.
기존 비비크림의 단점을 커버한 닥터오라클의 '21STAY 에이테라 비비'의 뷰티영상은 닥터오라클 페이스북 또는 닥터오라클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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