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쁘띠엘린, 롯데百서 첫 패밀리 세일 실시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3.31 10:21

수정 2016.03.31 10:21

쁘띠엘린, 롯데百서 첫 패밀리 세일 실시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이 국내 유통망을 확대하며 '첫' 오프라인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3층 역사 행사장에서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쁘띠엘린의 16개 프리미엄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참여 브랜드는 밀로앤개비, 킨더스펠, 엘리펀트이어스, 에티튜드, 에바비바, 릴헤븐, 젤리캣, 와우컵, 키에트라, 에끌레브, 세이지폴, 케이퍼랜드 등이다. 신생아부터 만 6세까지 사용 가능한 각 브랜드의 대표 상품과 2016년 봄 신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패밀리 세일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5000원 상당의 에티튜드 워시(패밀리용)를 증정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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