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파스'의 이슈 추적 세 번째: '유류세'의 모든 것
'기름값'이라 쓰고 '세금'이라 읽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저유가 시대. 실감하셨나요?
'기름값'이라 쓰고 '세금'이라 읽는다
국제유가가 조금씩 오를 기미를 보이면서 우리나라 기름값도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저유가의 혜택을 얼마나 즐겼다고 생각하시나요? 소비자로서 '저유가'라는 말이 크게 와 닿지 않으셨다면 주목하세요.
저유가 시대라는데 내려도 그다지 내린 것 같지 않은 우리나라 기름값의 비밀, '유류세'. 그 정체를 속 시원하게 밝혀드리겠습니다. '셜록 파스 이슈 추적' 저유가 편의 마지막. 저유가 시대와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서 온 '유류세' 총정리입니다.
choi_ja@fnnews.com 최정아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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