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설계된 놀이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주인공 유니윤(Yoonieyoon)과 다섯 친구가 주변의 사물을 만지고, 느끼고, 체험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스토리에 담았다.
'영어랑 놀자'라는 컨셉에 맞게 각 스토리마다 다양한 탐색놀이가 포함돼 있고 이를 통해 유아들은 자연스럽게 영어표현을 이해해 창의성, 협동력,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게 된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엄마표 영어(기본 패키지)와 키즈튜터(탐색 교구 패키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키즈튜터는 유아영어전문 교육을 수료한 윤선생 전문교사를 일컫는다.
또 학부모는 학부모 전용 모바일앱 '스마트랜드-M'과 연동해 자녀의 활동현황과 학습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결과에 따라 자녀에게 칭찬 메시지도 수시로 전송 가능하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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