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전동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7일부터 12일까지 지하1층 특설 매장에서 '비비안ㆍ트라이엄프 균일가' 초대전을 연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총 20억 물량의 재고를 대량확보해 판매할 예정이다. 브래지어ㆍ팬티ㆍ런닝 등의 속옷을 최저 5000원부터 최대 2만원까지 판매한다. 특히 트라이엄프는 오는 9일 단 하루, 정상상품 전품목을 50% 할인한다. 지난해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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