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로빈스 시스코 최고경영자(CEO,
사진)가 18일 전격 방한한다. 지난해 7월 존 체임버스 전 회장에 이어 대표직에 오른 그는 최근 '디지털 네트워크 아키텍처(Digital Network Architecture; DNA)'를 수립, 전 세계 주요 국가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DNA란, 시스코의 주요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신기술을 통합해 디지털 비즈니스를 최적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시스코코리아 관계자는 이날 "로빈스 대표가 한국행 비행기를 탑승할 예정"이라며 "전용기 편으로 입국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도착시간이나 이후 일정에 대해서는 공유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현재 시스코는 사물인터넷(IoT) 생태계를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DNA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며 금융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또 시스코코리아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운영 중인 'IoT 글로벌 민관협의체'에서 삼성전자, SK텔레콤 등과 함께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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