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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코리아 관계자는 이날 "로빈스 대표가 한국행 비행기를 탑승할 예정"이라며 "전용기 편으로 입국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도착시간이나 이후 일정에 대해서는 공유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현재 시스코는 사물인터넷(IoT) 생태계를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DNA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며 금융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또 시스코코리아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운영 중인 'IoT 글로벌 민관협의체'에서 삼성전자, SK텔레콤 등과 함께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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