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토픽

"81세 유시진 대위" 中노부부의 특별한 웨딩사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4.18 10:04

수정 2016.04.18 10:07

▲사진=중국CCTV뉴스 공식페이스북
▲사진=중국CCTV뉴스 공식페이스북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유시진 대위 못지 않은 81세 '사랑꾼' 남편이 중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81세. 백발이 성성한 남편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로맨틱한 결혼 사진을 준비했다.

▲사진=중국CCTV뉴스 공식페이스북
▲사진=중국CCTV뉴스 공식페이스북

15일(현지시간) 중국CCTV뉴스는 중국 광저우에 살고있는 장 용셩씨의 결혼 사진이 중국 온라인에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노부부는 디즈니 만화에 나오는 백설공주, 신데렐라의 주인공 커플로 변신했다.

▲사진=중국CCTV뉴스 공식페이스북
▲사진=중국CCTV뉴스 공식페이스북

또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장씨 할아버지는 "아내의 오랜 소망을 이뤄주기 위해 이런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내는 어린 시절부터 동화 속 주인공을 꿈꿨다.


▲사진=중국CCTV뉴스 공식페이스북
▲사진=중국CCTV뉴스 공식페이스북

네티즌들은 노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에 두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고 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