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의 인천 촬영지는 인천송도국제도시와 월미도, 신포동,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사(G타워), 송도 소재 호텔 등이다.
1회에 유시진 대위와 서대영 상사가 사복을 입고 비비탄 사격장에 등장하는 장면은 월미도에 있는 사격 연습장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이 비비탄을 활용해 도둑을 잡는 장면은 인천 중구 신포동에서 촬영됐다.
2회에 등장하는 유시진 대위와 강모연 선생의 이별장면은 송도국제도시 송도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1층에 있는 커피숍에서 촬영됐다.
이 커피숍은 온라인 음악콘텐츠와 결합된 멀티 카페다. 음악을 시각화 한 인테리어, 뮤직카드, 베란다라이브 등의 아이템을 통해 음악을 듣고, 보고, 즐길 수 있다.
2회 때 해성병원 이사장이 강모연 선생을 펜트하우스로 불러 유혹하는 장소는 송도에 소재한 초고층 호텔의 펜트하우스이다.
이 펜트하우스는 120평이 넘는 규모로 공원, 웅장한 인천대교, 서해바다, 송도국제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13~14회 분에 남북회담이 열리는 장소로 등장한 곳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UN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입주해 있는 송도 G-타워 건물이다.
G-타워를 중심으로 송도컨벤시아, 트라이볼, 동북아 트레이드타워(NEATT) 등 멋있는 빌딩들과 화려한 거리가 송도국제도시의 전경과 함께 시원스레 비쳐졌다. 유시진 대위가 남북회담 경호원으로 투입됐다가 총상을 입어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많은 인기드라마가 인천에서 촬영되면서 촬영장소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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