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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세계랭킹 2계단 올라 19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4.19 18:01

수정 2016.04.19 18:01

박성현, 세계랭킹 2계단 올라 19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우승한 박성현(23.넵스·사진)의 세계랭킹이 2계단 상승했다.

박성현은 19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3.36점을 받아 지난주 21위에서 19위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17일 끝난 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승리, 2016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서 공동 2위에 입상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6.06점을 받아 지난주와 변동없이 6위를 지켰다. 그러나 6.18점을 획득한 5위 김세영(23.미래에셋)과의 격차는 0.12점으로 다소 좁혀졌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세 번째로 높은 순위다.
이로써 한국 여자 선수에게는 4명까지 출전권이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이 더욱 가까워졌다.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한 달간 휴식을 선언한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9.44점을 받아 1위 리디아 고(19)에 이어 2위다.
장하나(25.비씨카드)는 5.82점으로 한국 선수 중에서는 네 번째로 높은 8위에 자리했다.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박성현, 세계랭킹 2계단 올라 1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