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네트워크 발족.. 문화콘텐츠 발굴 등 추진
부산이 연고인 대중예술·문화분야 출향인사들이 모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보탠다.
부산시는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그맨 이경규 초대 회장를 비롯해 이재용, 변우민 등 부산연고 대중예술.문화분야 출향인사 30여명이 참석하는 '제1회 대중예술·문화분야 네트워크 발족 모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3월 이경규 회장 등 초대 임원들과 사전모임을 갖고 올해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의 홍보와 함께 상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문화.예술분야 협업 필요성에 공감했다.
대중예술분야 부산출신 연예인은 100명을 넘어선다. 이번 모임에는 각자의 활동일정에 따라 초대 임원단을 비롯해 △영화배우 겸 탤런트 김정태, 이준기, 이세창, 안재모, 김광규 △방송인 이영돈, 정지영, 로버트 할리 △개그맨 김숙, 김현숙, 김원효, 윤형빈, 정경미 △기획사·제작사 및 부산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부산의 대중예술분야 발전을 위해 부산시와 유대를 강화하면서 부산의 문화콘텐츠 발굴 및 프로젝트 추진에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